이 글은 실리프팅·에너지 리프팅·안면거상 뒤 표정이나 윤곽이 어색해진 경우만 다룹니다. 리프팅 후 얼굴의 당김·패임·좌우 차이는 대부분 몇 주 안에 풀리지만, 볼 꺼짐이나 남는 피부처럼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색함을 느낀 순간 가장 먼저 헤아릴 것은 시술한 지 며칠이 지났는가입니다. 같은 패임이라도 사흘째에 보이면 흔한 과정이고, 석 달째에도 같은 자리에 남아 있으면 원인을 찾아야 하는 모습입니다. 아래 표는 시점마다 흔히 보이는 모습과 연락이 필요한 모습을 한 줄씩 놓은 것입니다.
| 시점 | 흔히 보이는 모습 | 연락이 필요한 모습 | 할 일 |
|---|---|---|---|
| 직후 ~ 사흘 | 당김, 붓기, 실 자리의 작은 패임, 웃을 때 어색함 | 한쪽만 점점 커지는 붓기와 심한 통증 | 입을 크게 벌리지 않고 바로 눕기 |
| 첫 두 주 | 붓기가 빠지며 좌우 차이가 드러남 | 붉고 뜨거운 부위, 고름, 실 끝이 비침 | 문지르거나 누르지 않기 |
| 한 달 | 당김이 풀리고 패임이 얕아짐 | 패임이 오히려 깊어지거나 새로 생김 | 시술한 곳에 다시 볼 날짜 묻기 |
| 석 달 | 대부분 모양이 자리를 잡음 | 같은 자리의 패임·꺼짐·처짐이 그대로 | 원인을 확인하는 진료 |
| 반년 | 최종에 가까운 모습 | 남는 피부, 흉터, 비대칭이 그대로 | 교정 여부를 상의 |

리프팅 후 얼굴이 당기고 패여 보이는 사흘은 정상인가요?
대부분 정상입니다. 리프팅은 처진 조직을 위쪽이나 뒤쪽으로 옮겨 고정하는 일이라, 옮긴 직후에는 조직이 실제보다 더 당겨진 상태로 머뭅니다. 웃거나 말할 때 입가가 덜 움직이는 느낌, 귀 앞이나 관자놀이 쪽의 뻐근함, 실이 지나간 자리의 작은 오목함은 이 시기에 흔히 보이는 모습입니다.
실리프팅에서는 실의 돌기가 피부 밑 조직을 붙잡는 자리마다 작은 패임이 생기기 쉽고, 에너지 리프팅에서는 열을 받은 층이 붓느라 얼굴이 조금 넓어 보이기도 합니다. 안면거상은 박리한 범위 전체가 붓고 감각이 무디게 느껴집니다. 이 모습들은 모두 조직이 새 위치에 자리 잡기 전의 단계라, 이 시기의 얼굴로 결과를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붓기가 한쪽만 하루하루 눈에 띄게 커지고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면 피가 고였을 가능성이 있어, 다음 시점을 기다리지 말고 시술한 곳에 바로 연락하셔야 합니다.

첫 두 주에 하면 안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 패인 자리를 손으로 문지르거나 눌러 펴기
- 입을 크게 벌리는 동작 — 하품을 크게 하거나, 큰 음식을 한입에 베어 물기
- 엎드려 자거나 한쪽 볼을 베개에 오래 대고 자기
- 뜨거운 사우나, 찜질방, 과한 음주
- 어색한 자리에 필러나 다른 리프팅을 덧대기
- 피부 밖으로 비치는 실 끝을 직접 잡아당기거나 자르기
이 시기에 가장 흔한 실수는 어색함을 빨리 없애려고 손을 대는 일입니다. 패인 자리를 누르면 붙잡힌 조직이 고르지 않게 풀려 좌우 차이가 오히려 커질 수 있고, 입을 크게 벌리면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실이나 고정한 조직에 무리한 힘이 걸립니다. 다른 시술을 덧대는 것도 같은 이유로 미루는 편이 낫습니다. 붓기가 남아 있는 얼굴에 무언가를 더하면, 붓기가 빠진 뒤 그 더한 것이 그대로 새로운 어색함으로 남습니다.

실 끝이 피부 밖으로 비치거나 만져진다면 직접 손대지 말고 시술한 곳에 보여 주시면 됩니다. 이른 시기에는 실을 다루기가 비교적 수월한 편이라, 혼자 해결하려다 감염이 생기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달을 채울 때까지는 다시 당기지 않고 지나 보셔도 됩니다
당긴 자리의 어색함이 하루하루 줄고 있다면, 실제로 경과를 지켜보면 한 달 무렵에는 당김이 풀리고 패임이 얕아져 처음 걱정하던 모습이 상당 부분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이 시기에 다시 당기거나 다른 시술을 덧대기보다 그 흐름이 멈추는지를 지나 보는 편이 낫습니다. 좌우 차이도 붓기가 양쪽에서 다른 속도로 빠지며 생기는 경우가 많아, 한쪽이 먼저 가라앉은 시기에 차이가 가장 커 보였다가 다른 쪽이 따라오면서 줄어듭니다. 그동안은 베개를 조금 높여 바로 누워 주무시고, 짠 음식과 술을 줄여 붓기가 오래가지 않게 하시면 됩니다. 다만 한 달이 다 되어 가는데 패임이 오히려 깊어지거나 전에 없던 자리에 새로 생긴다면, 줄어드는 흐름이 아니므로 시술한 곳에서 한 번 보는 것이 맞습니다.
리프팅 뒤 어색함을 두고 많이 묻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러다 계속 이렇게 굳으면 어떡하죠?” 두 주 무렵 연락을 주시는 분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입니다.
Q. 웃을 때 입꼬리가 한쪽만 덜 올라가요. 신경이 다친 건가요?
A. 리프팅 뒤 붓기와 당김 때문에 한쪽 표정이 덜 움직이는 경우가 흔하고, 대부분은 붓기가 빠지며 돌아옵니다. 안면거상처럼 넓게 박리한 수술 뒤에도 일시적으로 움직임이 약해졌다가 몇 주에서 몇 달에 걸쳐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눈이 끝까지 감기지 않거나 입술이 한쪽만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면 지켜보기 전에 수술한 곳에서 먼저 확인받으셔야 합니다. [원장님 확인 필요: 거상 뒤 표정 근육 약화의 회복 기간 안내]
Q. 패인 자리에 필러를 넣으면 바로 펴지지 않나요?
A. 패임은 붙잡힌 조직이 풀리면서 저절로 얕아지는 경우가 많아, 이른 시기에 필러로 채우면 패임이 풀린 뒤 채운 자리가 오히려 도드라질 수 있습니다. 석 달이 지나도 같은 자리에 남은 패임이라면 그때 원인을 보고 채울지 다른 방법을 쓸지를 정합니다.

Q. 한 번 더 당기면 어색한 곳이 맞춰지지 않을까요?
A. 아직 자리를 잡지 않은 조직을 다시 당기면 어느 쪽이 원래 차이였고 어느 쪽이 붓기였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효과가 부족하다고 느껴 짧은 간격으로 여러 번 받는 경우에 생기는 일은 실리프팅을 여러 번 했는데 효과가 없는 경우를 다룬 글에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석 달이 지나도 남아 있다면 원인은 무엇인가요?
| 원인 | 이런 모습이면 | 되돌릴 수 있나 | 언제 다시 판단하나 |
|---|---|---|---|
| 실이 조직을 고르지 않게 붙잡음 | 실이 지나간 선을 따라 패임이나 주름이 그대로 | 실을 정리하거나 풀어 주는 방법을 검토 | 석 달 무렵 |
| 실이 얕은 층에 놓임 | 실의 선이 비치거나 손끝에 걸림 | 실을 제거하는 방법을 검토 | 확인되면 |
| 좌우 당김의 차이 | 붓기가 다 빠진 뒤에도 한쪽만 더 올라감 | 차이의 원인에 따라 보정 범위를 정함 | 석 달 ~ 반년 |
| 열에 의한 지방 부피 감소 | 에너지 시술 뒤 볼이나 관자놀이가 꺼져 보임 | 빠진 부피를 채우는 방향을 검토 | 반년 이후 |
| 거상 뒤 남는 피부·귀 앞 당김 | 귓불이 당겨 내려오거나 귀 앞 선이 드러남 | 일부는 교정 수술로 다시 다룸 | 반년 ~ 1년 |
| 거상 뒤 흉터 | 절개선이 붉고 두껍게 남음 | 흉터 치료로 옅게 할 수 있음 | 6개월 이후 |
표의 시점은 일반적으로 안내되는 범위이며, 시술 방법과 회복 속도에 따라 사람마다 앞뒤로 달라집니다. [원장님 확인 필요: 원인별 ‘다시 판단하는 시점’과 에너지 시술 뒤 지방 감소에 대한 안내 방식]
석 달은 리프팅 후 얼굴의 모양이 대부분 자리를 잡는 시점이라, 이때도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남아 있는 어색함은 붓기가 아니라 원인이 있는 모습으로 봅니다. 표에서 눈여겨보실 것은 실과 관련된 원인은 비교적 이른 시점에 다시 판단하는 쪽에, 부피 감소와 남는 피부는 반년 이후에 판단하는 쪽에 놓여 있다는 점입니다. 실은 시간이 지나며 녹아 없어지는 재료가 많아 너무 늦으면 다룰 대상이 사라지고, 부피와 피부는 충분히 자리를 잡은 뒤에야 얼마를 다룰지가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실이 지나가는 층과 열이 닿는 층, 거상에서 당기는 근막 층을 얼굴 단면 위에 서로 다른 색 띠로 나란히 표시한 도해]
ALT: 얼굴 단면에서 실이 지나가는 층과 에너지 시술의 열이 닿는 층, 거상에서 당기는 근막 층을 색 띠로 표시한 도해
캡션: 어떤 층을 다뤘는지가 남은 어색함의 원인과 다시 판단하는 시점을 정합니다.
반년 무렵, 교정 시점은 무엇으로 정하나요?
반년이 지나면 얼굴은 최종에 가까운 모습이 됩니다. 이 무렵 교정을 이야기하게 되는 경우는 크게 두 쪽입니다. 한쪽은 남는 피부나 귀 앞 당김, 좌우 차이처럼 수술로 다시 다룰 수 있는 모습이고, 다른 한쪽은 볼 꺼짐이나 흉터처럼 채우거나 옅게 하는 방법으로 다루는 모습입니다. 어느 쪽이든 교정 시점은 날짜보다 “최근 한두 달 동안 모양이 더 바뀌지 않았는가”로 정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첫 시술을 받은 곳에서 경과를 이어 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다른 곳에서 상담을 받으신다면 처음 받은 시술의 종류와 날짜, 실의 종류를 알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리프팅을 어디서 상의할지 고를 때 무엇을 보는지는 리프팅 병원을 고를 때 먼저 볼 기준을 설명한 글이 참고가 됩니다. 상담하는 의사가 성형외과 전문의인지는 대한성형외과학회 홈페이지의 전문의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다음 시점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 시술 부위가 붉고 뜨겁게 부어오르며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
- 바늘 자리나 절개선에서 고름이 나온다
- 실 끝이 피부를 뚫고 나왔다
- 눈이 끝까지 감기지 않거나 입술이 한쪽만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 한쪽 얼굴만 갑자기 크게 붓고 단단해진다

이런 변화는 어색함의 문제가 아니라 감염이나 출혈, 신경과 관련된 문제일 수 있어, 시점을 따지지 말고 시술한 곳이나 가까운 진료 기관에서 먼저 보셔야 합니다.
리프팅 후 얼굴을 판단하는 끝점은 반년 무렵, 모양이 한두 달째 더 바뀌지 않는 때입니다. 그때까지는 시점마다 흔한 모습인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흔히 “당길수록 오래간다”고 생각하시지만, 진료실에서 보는 어색함의 상당수는 오히려 한 번에 많이 당겼거나 짧은 간격으로 덧댄 얼굴에서 나옵니다. 오래가는 결과는 얼마나 세게 당겼는지보다, 처진 층에 맞는 방법으로 필요한 만큼만 옮겼는지에서 나옵니다.
🏛️ 하라라성형외과
HARARA PLASTIC SURGERY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시작, 하라라가 함께합니다.”
부산하라라성형외과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정밀 장비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맞춤형 진료를 약속드립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원칙을 지키는 정직한 진료를 실천합니다.
📍 오시는 길 및 진료 안내
항목상세 정보대표 번호📞 051-205-0325/010-9586-0322의료진👨⚕️ 성형외과 전문의 / 대표원장 직접 집도 및 책임 진료병원 위치🗺️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 (하단역 인근)진료 과목▫️ 피지낭종 및 양성종양 절제술 (실손보험 청구 가능)
▫️ 성형외과적 미세상처봉합 & 흉터 관리
▫️ 쥬브젠 자가진피재생술 (팔자주름·흉터 개선)
▫️ 내시경 이마거상술 및 안티에이징 성형
💬 실시간 상담 및 예약 채널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톡 채널명 입력]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 검색하시면 빠른 1:1 상담이 가능합니다.)